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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i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뉴질랜드의 성장동력인 강한 힘과 생명력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이며 자연의 흐름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그 가능성에 초점을 두며 조금씩 발전해 가는 와이너리이다.
Mahi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 Brian Bicknel은 뉴질랜드 태생으로 호주 및 캐나다의 와이너리에서 양조경험을
쌓았고 1996년 뉴질랜드로 돌아와 2001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하였다.
떼루아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6개의 빈야드에서 수확한 포도를 선별하여 각각의 떼루아와 개성이 담긴
와인을 하나의 새로운 와인으로 재창조하고 있는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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