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uta Bichi Borghesi는1600년대 부터 그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유서깊은 와이너리로, 400년이 넘는 기간, 대를 이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자체 보유한 빈야드에서 수확한 포도로 모든 와인을 생산하며,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배해 온 오래된  빈야드에서

자란 전통적인 포도 품종은  다른 일반적인 끼안티 지역의 와인과 비교하여

더 복합적이고 유니크한 특성을 보여준다.

빈티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매 년, 숙성기간을 달리하며 400년의 시간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Bichi Borghesi 가문은 이 지역의

와인 전문가로 장인정신을 반영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