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업을 잇기 위해 중년의 세 자매가 1996년 설립한  테라마터(Terramater) 와이너리는 '대지의 어머니'

라는 뜻으로, 뛰어난 떼루아에서  섬세하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평균수령  70년 이상 된 고목의 포도나무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테라마터는 전통적인 칠레의 탑 퀄러티 와인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자연을 경외하고 동경하는 마음으로 안데스 산맥의 청정자연과

좋은 떼루아를 이용하여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며 품질에 대한 혁신으로빈야드에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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